052-228-2828
환자분의 선물~ 감사합니다 !
서** 님 께서 호떡을 사다주셨습니다~ ~
추억의 호떡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, 오늘 온도가 많이 떨어져 겨울이 한발짝 다가왔음을 실감이 되기도 합니다~
당이 떨어질 쯤 사다주신 호떡을 먹고 으쌰으쌰 하겠습니다^^ 감사드립니다 😊
서** 님 께서 호떡을 사다주셨습니다~ ~
추억의 호떡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, 오늘 온도가 많이 떨어져 겨울이 한발짝 다가왔음을 실감이 되기도 합니다~
당이 떨어질 쯤 사다주신 호떡을 먹고 으쌰으쌰 하겠습니다^^ 감사드립니다 😊